광인짓을 하면 실제광인
원래 몸 주인이 통제권을 잃고 에미(욕 아님)라는 여주가 통제권을 얻는데 그 여주가 착해서 주인공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주인공은 그 모습에 감화되어 오히려 행복하게 보고있음 근데 에미를 괴롭힌 애도 환생자 라서 에미를 계략에 빠트리고 어렸을때부터 인연 쌓아온 지인들 한테까지 배신당하자 멘탈 무너져서 주인공이 통제권을 되찾게됨 이후 주인공은 에미의 에미에 의한 에미를위한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게 이야기의 내용임 얼마나 광기냐면 저 세계관이 게임속 세상이라는 흔한 패턴이라서 중요 스토리를 미리 미는데 그게 신을 죽여야하는 스토리라서 필수장비 만들으러 갔을때 제작자가 신을 죽이러 가는건데 무섭지 않냐고하니 "ㅋ 겨우 그딴게?"라는 반응을 보임 주인공 입장에선 방관밖에 못하는것보다 신을 죽이는게 더 쉽다는거 근데 진짜로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서 적이되면 무서운 부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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