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어울려보여도 접점이 조오온나 높은 취미들
바로 커피와 차와 술쪽 취미. 술이 취미면 부어라 마셔라 하는 거 아니면 보통 술의 풍미를 느끼는 게 대부분이고, 자연스레 비슷한 결인 커피와 차쪽으로 배리에이션이 높아짐. 그러다 간 바사삭 되거나, 휴경기 해야하면 아로마중독에 못빠져나와 커피랑 차 쪽 미친듯이 파고, 이젠 간이 아니라 위가 ㅆㅊ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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