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2022년 사건. 어항 주인이 아파트에2,592리터짜리 대형수조를 설치했는데 바닥이 마룻바닥이다보니 바닥이 꺼지면서 수조가 기울어질 수 있어 업체에서도 2cm 이상 기울어지면 위험하다 통보했고주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었는데방치하다가 결국 터짐. 이후 해당 수조 주인이 아랫집 침수피해까지 포함해복구비용 5000만원을 물게 되어 수족관 업체에 소송함 그리고 지난달 판결이 떴는데결론은 "제조사 책임 아님." 너무도 당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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