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개발자 曰 "게임의 볼륨이 크다고 좋은게 아니야"
나고시 토시히로 曰 (前 용과 같이 대표, 現 나고시 스튜디오 대표) "게임을 만들 때 넓은 맵과 많은 퀘스트 같은 것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넓은 맵을 좋아하는 유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밀도를 높히기 위해 내용물을 채워넣는 것은 좋지만 비슷한 경험을 계속 반복하게 만드는건 결코 현대적인 방법이 아니다" "게임의 볼륨/분량이 판매 포인트가 되는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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