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차만 마셔도 배가 부르던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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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법 차에 말린 대추나 잣, 콩 기타 등등을 때려넣고 한꺼번에 마시던 일종의 죽이다. 명나라 이전에는 이런 자차법으로 마시던 경우가 좀 있어서 차만 마셔도 배부르다는 말이 헛소린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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