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씹덕계의 심금을 울린 어느 늙은 펭귄
한창 케모노 프렌즈가 흥행할 때 동물원에 프렌즈 패널을 군데군데 설치했는데 훔볼트 펭귄 "그레이프"가 하루죙일 훔볼트펭귄 프렌즈 "후루루" 패널을 하염없이 바라봄 그렇게 후루루 패널에서 떨어지려 하지않으며 바라보다가 얼마 후 21세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감 이후 후루루와 그레이프가 같이 붙어있는 패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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