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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요정 김생민을 울린 오늘 의뢰인 (스압)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분
월급 180, 고기집 불판닦는 알바로 88만원, 건어물 포장 알바 30만원 이상
캡쳐엔 없지만 어머님 집 살때 3천만원(정도) 보태드렸더니 명의를 따님 앞으로 해주셨대요
어머님 노후준비 및 전원생활이 꿈인 분
알뜰하지만 후원과 헌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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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요정 김생민을 울린 오늘 의뢰인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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