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기 대통령 각하 근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만찬에 대해
"지난번 위대한 [캐나다주(State)] 쥐스탱 트뤼도 [주지사(Governor)]와의 만찬은 즐거웠다"
라고 X에 감상을 남겼습니다.
“관세와 무역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계속할 수 있도록 [주지사]를 곧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면서 단순히 실수가 아니라 조롱임을 강조했는데
트럼프는 이미 지난달에 관세부과에 대해 항의하던 트뤼도 총리에게 [그게 싫으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도록 해라]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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