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曰 "'젤다 : 지혜의 투영'은 불안감이 심했던 작품"
젤다의 전설 : 지혜의 투영 개발자들 曰 "게임 출시 전, 링크 대신 젤다를 원톱 주인공으로 넣은 것에 대해 젤다 팬들이 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사실 불안이 좀 많았음" "그런데 출시하고 반응을 보니까 젤다가 왜 주인공이냐는 사람들의 욕이 없어서 참 안도했다" "대신 프레임 개판이고 메뉴 UI 불편하다고 다 같이 욕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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