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이가) 보면서 놀란 거
내 머릿속에서 열혈 용자물에 대한 이미지는 기합과 열혈로 뭐든지 다 때려부수고 열세면 용기로 다해먹고 그런거였는데 여기선 할수 있는걸 다 하고 기술지원도 병력지원도 이길수 있는 상황도 다 만들고 그 뒤에 확률이 낮고 어쩔수 없지만 선택지가 없을 경우에 포기하지 않고 웃기 위해 용기를 쓰는 느낌이더라 아직 다보진 않았는데 되게 흥미진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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