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의 위엄 주 법무장관이 연간 13만 달러를 (한화 1억 8천만원) 보험료로 내고 있었는데도 보험사가 [지급 거부]해서 아빠(조 바이든)한테 손 벌림 신분 부자 빈자 차별없이 보험금 안줄라고 함 추천65 비추천 61 목록 이전글 죽은눈 + 홍조 다음글 레전드 배민 서비스 관련글▶[열람중]미국 의료보험의 위엄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