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때 인조가 신하에게 들었던 쓴소리 참고로 한명련의 살아남은 아들 한윤은 이후로 조선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우게 되었고, 스스로 청나라의 장수가 되어 조선침공에 앞장섰다. 이후 한적으로 불리며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매국노로 각인되었다 그리고 병자호란 후 인조는 이후 매국노였던 한윤에게 뇌물을 바쳐야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추천58 비추천 24 목록 이전글 도라에몽) 투.퉁퉁아..! 제발 그만해~~!! 다음글 근친보다도 더 위험한 행위 관련글▶운전기사 끼리 마주쳤을때 반응.img ▶야한 소설 좀 올렸다고...징역 5년 6개월 때려버리는 이 나라▶나라가 이미 망했을때의 징조.jpg ▶한때 씹덕들에게 3D 애니 혁명이라 불렸던 애니 ▶일본가서 주문할때 공손히 말하는 법좀 알려줘.jpg ▶주식 문제로 찡얼 거리는 거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기업 ▶솔직히 이때 다들 프로토스 빙의했음 ㅇㅈ? ▶MCU)멀티버스 설정들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 ▶미국이 빡쳤을때 상상과 현실 ▶성공할 때마다 여자가 옷을 하나씩 벗음.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