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서 그냥 나왔다"... 18만원 입금하고 성매매업소 간 경찰관 '무죄' 아무리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성매매는 미수범 조항이 없다지만 이러면 과거 간통죄처럼 실효성 거의 없어져서 폐지 수순 밟을 듯.그렇다고 실제 삽입장면을 찍자니...(이건 단톡방에 돌려본 게 문제긴 한데) 추천61 비추천 73 목록 이전글 세계의 더빙 vs 자막 선호도 다음글 사장 잘못 만난 편의점 알바 관련글▶정치적 궁지에 몰렸음에도 이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 없다고 말하는 대통령▶등근육이 개쩐다는 영국 여성 배우 ▶간호학과 남학생 확인사살 시킨 택시기사 ▶환경 보호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실천들 ▶갈수록 놀라워지는 ai의 발전 ▶드디어 저질러버린 아카데미과학 ▶몰래 피자 시켜먹은 걸 여동생에게 들킨 자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페이커 사진.jpg ▶토트넘 선수 “인종차별” 중징계에 현지 반응.jpg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란?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