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방덕은 관우 띄워주기용을 넘어서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삼국지)연의 방덕은 관우 띄워주기용을 넘어서


1


2

    일리아스 헥토르처럼 신에 대항하는 인간 영웅같은 낭만이 있음. 죽을 각오로 싸우기 위해서 관짝 짜는 장면이나 가족들에게 작별인사하는 것이 마치 헥토르가 아킬레우스와 싸우기 직전 장면을 삼국지 버전으로 보는 것 같음. 그리고 관우를 죽일 기회도 있었지만 억까로 실패하는 것도은근 헥토르랑 비슷.   이렇게 보니까 나관중이 서역에서 일리아스 읽은 것 같네.ㅋㅋㅋㅋㅋ   
추천63 비추천 74
관련글
  • [열람중]삼국지)연의 방덕은 관우 띄워주기용을 넘어서
  • 실시간 핫 잇슈
  • 일본 규슈 장마 시작.jpg
  • 닭비디아 주가
  • 남편 따라해보는 와이프
  • 습관성 플러팅
  • 비둘기 : 날아 다니는걸 잘해요
  • 1989년 8월의 컴퓨터학습 게임 순위
  • ???: 사 ...
  •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상암월드컵 스타디움 입니다
  • 쿵 퓨리 2 트레일러
  • 문득 생각나는 pgr 파묘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