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묘였다가 영지를 뺏겨서 오히려 살아남은 가문
고려씨 보장왕의 서자 고약광이 시조고구려 멸망 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가멸망 소식을 듣고 그대로 눌러 앉았다이후 고마씨를 칭하는데 한자는 고려이다지역 다이묘까지 성장했다가 막부와의 다툼으로 영지를 빼앗겼는데신사는남아 가문을 이어갈수 있었다잔란을 거치며 멸문당한 다이묘가 수도없이 많을걸 생각해보면 차라리 신사만 남은게 가문의 유지엔 도움이 된것일지도.. 한국에서 데뷔한 아이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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