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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남캐가 남사스럽게 속옷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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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바람이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그들은 다른 갈리아 전사들이 사슬 갑옷과 망토로 무장한것과 다르게 전라로 전투에 임했다. -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우스 - 갈리아(현  프랑스)에 진출한 로마군이 마주쳤던,갈리아지방의 정예들이라고 합니다 당시 갈리아는 엄연히 문명지대라 두꺼운 천옷이나 사슬갑옷정도는 거기서도 상식인데도 이들이 이렇게 싸운건 그들은 나체로 싸우면 자연의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 시칠리아 역사가 디오도로스 시켈로스 - 그들은 (나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감을 고양했다. -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오스 - 그들은 가시나무나 덤불속에서 쉽게 움직이기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우스 - AC보너스와 모랄보너스,험지패널티완화등의 당시설이 있습니다.. 몇몇 전략게임에서 구현한적은 있는데 아쉽게도 덜렁덜렁은 묘사되지 않고 속옷은 입히더군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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