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가스실의 악랄한점.
그때는 인터넷도 뭣도 없는 시대긴하지만 유대인들도 알건 어느정도 다 알았다. 소문이라는게 원래 막을수는 없는법이기도하고. 에시당초 당장 겉으로만 봐도 유대인은 보이기만 하면 닥치는데로 사살하고 다니는 새끼들이, 그런 새끼들한테 잡혀갔으니 좋을일은 없다고 그리고 그 가스실 역시도 몸에 빈대 같은게 있을지 모르니 샤워를 한다는 거짓말도 눈치빠른 유대인은 대충은 알았다 지금 죽으러 가는거 아니냐고 그런데 이때 관리인들이 "샤워하고나서 다시 옷 찻으러 오게 자기가 벗은 옷을 넣은 사물함은 잘 기억해둬라." 라는 거짓말로 정말 감쪽같이 속였고 그 샤워실로 들어가고 나서는 다시는 옷을 찻으러 올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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