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고대 도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직업.jpg
는 숯 중도매업 안그래도 지금과 달리 전기가 없던 시절이라 음식이랑 난방 조명등으로 목재를 많이 사용해야 했는데 일반 목재는 수분이 너무 많아 연기가 많이 나고 금방 재가 되기 때문에 목재를 가공하여 만든 숯은 고대 로마시절에서도 매우 가치가 높은 자원이였고 수요도 매우 높은 물건이였다 한국도 연탄이 보급되기 전에는 나무꾼 같은 화전민들이 산속에서 숯을 만들어 읍내에 나와서 팔곤 했음 그러나 그 가치에 비해서 숯쟁이들은 어느지역에서도 차별대우를 받아옴
추천81 비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