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 이반 동무, 무전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네다 "치...치직..." 새끼... 기열!!! 아쎄이!!! 원위치!!! 이 무전기를 들은자, 지금 그쪽으로 가고있으니 희망을 버려라!!! "여긴 우크라이나인데 갑자기 이상한 남조선 말이 들립네다" 추천116 비추천 74 목록 이전글 남녀노소 안 가리고 발정하게 만드는 걸레이즈미 다음글 이렇게 시원하게 들이대는 여자가 좋더라구요 관련글▶노래방 아줌마 충격먹음 ▶데프콘 올타임 레전드 드립 ▶영화) 벤 에플렉 배트맨의 흥미로운 점 ▶붕괴3이 국내 오픈할때 놀랐던점.jpg ▶유튜브 알고리즘 개판이네 ㅡㅡ ▶던파 신캐일러 ▶대화가 쉬워지는 스몰토크 주제. ▶여대 사태 덕분에 이제야 보이는 진실 ▶호요버스 벅지들.jpg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