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트럼프와 친분이 깊었던 사람
1

2

마이클 잭슨. 생전 마이클 잭슨은트럼프 타워에 거주한 적도 있었고,마이클 잭슨이 성추행 누명을 쓸 때, 적극적으로 마이클 잭슨을옹호했던 사람이바로 트럼프였음. 그러던 트럼프가 마이클 잭슨 사후 지금의 개또1라이 새끼로 변함
추천107 비추천 57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