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까운 친척인데도 듣기어려운 것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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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까운 친척인데도 듣기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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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적인 분위기가 좀 딱딱한 집안에선 철저히 친척끼리 친척간 칭호로 부르게 시키다보니  10년 넘게 같은 동네서 살아서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작은할아버지의 본명을 장례식에서야 처음으로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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