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맡은 일을 너무 잘해서 억까당한 장수
여몽. 글도 못 읽던 바보가 절치부심해서 지략을 갈고닦아서 출세하고훌륭한 지략을 선보이면서 적국 황제의 최측근인 대장군도 잡아버리는 위엄을 선보인데다사후에 자기 재산도 다 국가에 헌납할 정도의 충신이었는데 하필 잡아서 목을 딴 대장군이 1800년 넘게 신으로 떠받들어지는 동아시아 최고 슈퍼스타라연의에부터 고인드립급 억까당하고 들어간 비운의 장수 그나마 위나라 장수였으면 또 모르겠는데팬층이 습자지보다 얇은 오나라 장수라 실드쳐줄 사람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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