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엄마도 할머니되신거 느꼈음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얼마전 우리 엄마도 할머니되신거 느꼈음


1

   나 키 183에 86KG 결혼전 부모님과 살때는 80KG정도였음 나 보자마자 살빼라 돼지야 시전하심 우리 애가 요새 크느라 많이 먹어서 지난 번 갔을때보다 2KG 찜. 애 보고 왜 이렇게 말랐냐 잘 먹여라 시전하심.   
추천113 비추천 24
관련글
  • poe2 우리는 답을 찾아낼것입니다
  • ??? : 우리는 인도-파키스탄 양측을 모두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 우리 가게 정상 영업 안 합니다
  • 시즌 381293호 우리 예산 삭감하지 말아주세요
  • 우리 몸에서 가장 귀여운 뼈, C6번 경추
  • MAGA: 뭐 중국이 우리 쇠고기를 이제 안 산다고?
  • 만우절에 돌아보는 우리 직장인들의 풍경
  • 먼훗날 우리세대 지층에서 가장 많이 발견될 화석
  • 생각보다 오래 됐다는 우리 민족과 북미와의 인연
  • 헌재 우리나라 전기차 판매 3대장
  • 실시간 핫 잇슈
  • 증정품으로 수건만을 원하는 사람들.jpg
  • 바람을 이기지못한 솜뭉치.gif
  • 영국 거는 구멍이 잘 안 맞네...
  • 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
  • 만원 도시락 근황
  • 역사속의 셀카
  • 신 건담... 호평인가..?
  • 스트레오 타입으로 인한 차별
  • 현대 제네시스 전동화 기반 오프로드 SUV 컨셉 디자인
  • 쿵 퓨리 2 트레일러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