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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사바하 최종보스의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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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하의 최종보스 잘 타는 등불 김제석. 이 사람은 자기 제자를 김제석으로 내세운 후 자기는 그 옆에서 암약하며 제자 행세를 했는데, 사진을 보면 수십 년 전부터 사슴동산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럼 떠오르는 의문점이, 사슴동산 사람들이나 정나한은 왜 이 사람이 안 늙는 걸 몰랐냐인데...   사바하 찍을 때 유지태 모습   올드보이 찍을 때 유지태 모습   아 배우 얼굴이 개연성이었구나 (물론 늙은 티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동안인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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