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이 은을 훔치고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jpg 한국 번역으론 대부분 주교로 뭉개고 들어가는데작중 미리엘은 몬시뇰이라는 칭호로 불린다. 그리고 몬시뇰은 교황의 직속 사제에 붙이거나 교구총대리 같은 고위층 성직자에 붙는 칭호라어마어마한 거물이었던 것. 이런 사람이 도둑질이 아니라고 하니 경관들이 은을 선물로 받았다는 소리에 수긍한 것이었음. 추천60 비추천 47 목록 이전글 교수에게 극찬받은 발표 다음글 정정당당하게 시비걸기 관련글▶[열람중]장발장이 은을 훔치고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