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 MMORPG, CRPG 도적 차이 MMORPG : 컨트롤 실력에 따라 평가가 다른 손 타는 딜러. CRPG : 정찰도 해주고 함정도 발견해주고 자물쇠도 해제해주고 법사와 더불어 메즈까지 다 해주는 파티 필수 맴버 추천116 비추천 76 목록 이전글 우리 강쥐랑 닮았어.... 다음글 계란 쥿나게 잘 삶은 사람 관련글▶레데리2할때마다 느끼는거 ▶의외로 한국인이 이상하단 걸 못 느끼는 것▶요즘 밈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씹똥떡 사태를 보며 다시금 느끼는 것 ▶동덕vs변호사 보고 확실히 느끼는거 ▶동덕여대 최신 인터뷰 보니까 현실감을 아직도 못 느끼는듯? ▶이집트 현지인이 느끼는 이집트 역사 난이도 ▶남자가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느끼는 경우 중 하나.. ▶게임에 재능있는 일반인이 프로게이머와 붙었을때 느끼는 벽 ▶한패 만들다보면 느끼는 점 실시간 핫 잇슈▶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Mcu)우우 쓰레기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