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버클리에서 개발한 이산화탄소 포집물질
UC 버클리에서 COF-999라고 불리는 이산화탄소 포집물질을 개발했는데 이 물질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흡수할 수 있고 100회 이상 재활용할 수 있으며 200그램으로 1년 동안 2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나무 한 그루가 1년 동안 포집하는 이산화탄소양이라고 하는군요. 과연 이 물질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마침 안될과학에서도 이 물질을 다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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