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박물관에 있다는 것 당시의 바닷물 온도를(영하 2도) 체감할수 있는 장소 목욕탕 온탕(38도)과 냉탕(15도)의 온도차가 대략 20도 라고 치고 대략적으로 그 차이 만큼 냉탕에서 더 내려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체험한 사람중 가장 오래 버틴 사람은 2분 이라고 합니다 추천66 비추천 59 목록 이전글 LCK 유튜브 채널 근황 다음글 칠성 사이다 디자인 변천사 관련글▶박물관에 갑옷 만들어 납품한 디시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국인들만 반응한다는 그림 ▶부모는 박물관에서 애 관리도 안하고 뭐함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내놓은 키캡▶오스트리아 박물관에 전시되있는 조선시대 갑옷 ▶타이타닉 박물관에 있다는 것 ▶루브르 박물관에서 유독 한국 사람들만 "어??"하는 그림▶[열람중]타이타닉 박물관에 있다는 것▶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있는 흑우의 전당 ▶평범해보이는 소련제 자동차가 전쟁박물관에 있는 이유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