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드디어 개봉해서 쓰는 마우스패드 자랑 컴퓨터 책상 새로 산 기념으로, 아끼면 똥 된다는 말이 생각나 고이고이 간직하던 엠비씨 게임 패드 개봉하고 쓰네요. 청바지 패드가 볼마우스 위주였던 당시에는 꽤 좋았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거친 질감이 쉽게 익숙해지지 않을 듯합니다. 온게임넷 패드는 내년이나 내후년쯤부터 써야겠네요. 추천89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한국시장을 신경 쓴 게임프리크 다음글 엑스재팬을 삼킨 부장님 관련글▶드디어 등장한 동덕빵과 띠부씰 ▶트릭컬) 크레페 드디어 실장됐네 ▶한국 드디어 2천조국 달성함 ▶명조)드디어 빵구했다 ㅋㅋ시바다뒤ㅈ ▶동덕) 드디어 진실을 하나씩 알아가는 여초들 ▶드디어 4k출력도 지원한다는 스위치2▶동덕여대 드디어 대응시작함. ▶드디어 등장한 이타샤 ▶폐하 드디어 배신자를 찾았습니다…!! ▶???: 자 다들 움직입시다! 드디어 저희가 활동할 시기입니다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