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음식취향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최현석 셰프의 음식취향


1




안성재 : 아 찍먹. 부먹을 왜 먹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저는.
(JTBC 뉴스룸)


정지선 : "원래 본토(중국)에 가면 비벼져서 나온다. 볶아져서 나오기도 한다. 한국만 찍어 먹도록 소스와 따로 나오는 거다. 그런데 저는 원재료인 튀김이랑 소스랑 따로 먹는 게 맛있더라"
(김영철의 파워 FM)

이연복 : (요약)찍먹용, 부먹용 반죽이 다르다. 배달용은 찍먹용 반죽으로 나간다. (복주머니 유튜브)





저는 아무거나 잘먹 입니다
추천54 비추천 40
관련글
  • 흑백요리사 반찬 셰프의 반찬가게
  • 정호영 셰프의 봄동 겉절이 간단 레시피
  • 이연복 셰프의 탕수갈비
  • 셰프의 샐러드 메뉴의 정체
  • 정호영 셰프의 고백
  • 이연복 셰프의 양배추계란샌드위치
  • 신동민 셰프의 조개나베 레시피
  • 이연복 셰프의 계란당면볶음
  • 정호영 셰프의 옛날 떡볶이 레시피
  • 안성재 셰프의 최애 삼겹살 맛집
  • 실시간 핫 잇슈
  • 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
  • 일본 규슈 장마 시작.jpg
  • 닭비디아 주가
  • 남편 따라해보는 와이프
  • 습관성 플러팅
  •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상암월드컵 스타디움 입니다
  • 쿵 퓨리 2 트레일러
  • 문득 생각나는 pgr 파묘
  • 퍼스트 디센던트 X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발표
  • 백종원에게 대들어? 공무원 인사이동조치. 장성군에서 무슨일이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