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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최현석 셰프의 음식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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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 아 찍먹. 부먹을 왜 먹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저는.
(JTBC 뉴스룸)


정지선 : "원래 본토(중국)에 가면 비벼져서 나온다. 볶아져서 나오기도 한다. 한국만 찍어 먹도록 소스와 따로 나오는 거다. 그런데 저는 원재료인 튀김이랑 소스랑 따로 먹는 게 맛있더라"
(김영철의 파워 FM)

이연복 : (요약)찍먹용, 부먹용 반죽이 다르다. 배달용은 찍먹용 반죽으로 나간다. (복주머니 유튜브)





저는 아무거나 잘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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