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 혼술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그냥 다 귀찮아서 편도나 사올까 고민하다가 귀찮아도 내일 쉬니까 밑반찬도 좀 꺼내고 직접 밥 해먹자 생각해서 야매 요리 재빠르게 만들어서 집밥 느낌으로다가 먹습니다. 훌륭한 메인 메뉴가 없는거 흠이긴 한데 뭐 가끔은 이렇게 가볍게 먹는것도 맛있죠. 크크크크크 추천72 비추천 20 목록 이전글 T1이 이길수 있던 이유 다음글 의외로 하버드는 그냥 발라버리는 서울대 학과.jpg 관련글▶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 혼술(설거지 최적화 + 본가 지원 반찬)▶현실적인 자취남의 막걸리 한상▶현실적인 자취남의 실시간 혼술▶[열람중]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 혼술▶현실적인 자취남의 홈파티▶현실적인 자취남의 주말 아점▶현실적인 자취남의 기안처럼 편도 볶음밥에 술 한잔▶요 근래 생선구이가 계속 먹고 싶던 자취남의 현실▶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혼술▶자취남의 현실적이고 소소한 혼술상실시간 핫 잇슈▶거기는 넣는 곳이 아니야!▶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징역 살기에는 재능이 훌륭해서 집행유예 받은 의대생.jpg▶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봇치) 소식 들은 족토의 그림▶일반인:"기타나 베이스를 치고싶은데 뭘 사야할까..너무 어려워.."▶약사의 혼잣말) 왜 이걸 이제 봤지▶유창한 일본말이다(아님)▶서원 훼손 건은 걍 아닥하고 죄송합니다 하는게 이득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