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리판타지오 오픈/메타크리틱
어제 밤 최초 엠바고 해제시 91점이었는데 지금 2점 더 올라서 93점입니다. 메타는 94점이네요.
평단은 대부분 극찬이고, 유로게이머는 페르소나 5 로열에 이어 아틀라스 게임 중 두번째로 만점을 줬습니다.
디지털 스파이라는 곳에서 최하점인 7점을 줬는데 "페르소나랑 너무 비슷한 거 아닌가?" 와 스토리 페이스 조절이 매끄럽지 않아 (아마도 체험판으로 공개된) 초반 스토리가 흥미롭지 못한 것을 꼽았네요. 스토리는 초반을 벗어나면 매우 흥미로워지고, 시간제한은 페르소나 때 처럼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꼼꼼하게 다 파먹으면 클리어에 100시간쯤 걸리는데, 이렇게 해도 제한시간은 여유롭게 남는다네요.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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