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한국인 최초로 영국 그라모폰상 수상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한국 피아니스트로는 최초로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피아노 부문과 젊은 예술가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고 합니다. 클래식의 "클"자로 모르지만 이 상이 클래식 음약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합니다. "클래식 분야의 노벨상이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임윤찬은 "쇼팽 에튀드"앨범으로 피아노 부문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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