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간지였던
"뉴스 오브 더 월드"라는 신문인데 아주 악질중의 악질 기레기들이
모인곳이였음.
기본이 유명인들의 휴대폰을 해킹해서 여기 있는 불법 정보를 내보내는거였음.
(유명인 4천명의 휴대폰을 해킹했다고 함.)
심지어는 9.11테러때는 뉴욕 경찰들에게 뇌물을 주고 피해자들의
휴대폰을 구할려고 하다가 대놓고 걸리기도 했고
유괴 살해된 아이의 휴대폰을 해킹해 내보내기도 함.
그러다 2011년 영국황실까지 해킹시도하다 딱 걸려서
결국은 폐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