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디자인에서 많이 따왔다는건 부정할수는 없음
그런데 왜 까이기만 하고 소송까지 안돼냐면
반지의 제왕 호빗이 떠오르지만 종족명만 바꿔서 판권 회피하는거랑 비슷함
이것저것 파쿠리 한 게임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걸 거는순간 대부분의 게임이 삭제 될수도있음
심지어 몬스터를 잡아서 동료로 만든다음 같이 싸우는건 포켓몬이 최초가 아니라고 함
사실상 그냥 닮았네 하고 넘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걸고 넘어지기 전에 교배작이나 하자
패시브 스킬마저 빡센데 최소값까지 맞춰야해서 그런거 신경쓸시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