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벤제마: 지단 투톱 전술 개 별로임, 그리고 호날두도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카림 벤제마는 이번 시즌 클럽의 부진에 대해 본인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호날두와 지단은 누굴 탓 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디아리오 골 인용- 카림 벤제마는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단 2골 만을 성공시키면 이에 대한 좌절감을 얘기하기 위해 레알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를 찾았다.
벤제마는 토요일 저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부에서 득점없이 14분을 남기고 교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구역으로 호날두가 좀 더 침투를 자제하면 본인이 더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벤제마는 이번 시즌 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이번 시즌 단 한 번 밖에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이번 시즌 지단의 전술적 능력은 매우 실망스럽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이번 시즌 단 한골 밖에 득점을 못하고 있지만 슈퍼스타라는 지위, 발롱도르, 포르투갈의 기대감으로 인해 부담감에 빠져있다.
그리고 페레즈에게 말하기를 : "페레즈, 나는 클럽의 상태가 바뀌지 않으면 이 팀에서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리옹 출신의 이 남자는 2009년에 베르나베우에 입성해 로스 블랑코스를 위해 378경기에서 182골을 넣었다.
원래 더 선의 기사를 번역하려 했지만 기사 내용적인 부분이 미러가 조금 더 괜찮아서 미러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더 선의 사진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karim-benzema-blames-cristiano-ronaldo-11551431
[미러] 벤제마: 지단 투톱 전술 개 별로임, 그리고 호날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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