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훈련소에서도 똑같은 것 해병대 훈련소에서 13주간 그 누구도 발기를 할 수 없었다. 우리는 농담으로 물에 뭔가를 탄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2001년 공군 훈련소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다. 매 끼니마다 마시게 하는 짝퉁 게토레이에 뭔가를 탄 게 아니냐는 썰이었다.돌이켜보면 애초에 훈련소에선 그럴 기회도 없었고 스트레스와 분주함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다. 근데 왜인지 훈련소 교회에서는 한 번 된 적이 있다... 추천76 비추천 19 목록 이전글 이민자 받기 싫다고 EU 탈퇴한 영국의 상황 다음글 (폴아웃)놓아줄 때를 모르는 유저.jpg 관련글▶[열람중]미군 훈련소에서도 똑같은 것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