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유저가 거점을 확장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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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 거점은 시작 포인트 에서 대충 보기좋은데 지음 그래서 갈수록 이것저것 쑤셔넣어져서 정리가 엉망이 됨
2.두번째 거점부터 슬슬 철이 많이 필요해져서 철광맥이 많은데 감 그러다 유튜브 보거나 우연히 철이랑 석탄 많은곳 가서 노다지 지음
3.총 많이 쓸려고 3번째 거점은 유황이 많은곳을 찾게됨 3번째 열렸을때 분기가 생기는데 기존 거점을 제작소로 쓰거나 첫 거점인 만큼 동선은 생각 안해서 동선 최적화로 메인거점 이사하고 손재주 팰만 많이쓰게 됨
4.필요한건 대부분 갖춰져서 이제 능력치작을 노림 근데 꿀을 만드는 필수인 놈이랑 불3 쓰는놈이 나무를 캐서 아예 거점을 따로만듬 교배에 필요한 케이크를 만들 최소인원만 두고 나머지는 능력치작에 투자하기 시작함
5.어느세 집이 아니라 공장을 운영하는 자신을 볼수있음 그리고 대부분이 잊는 사실이지만 미발견 섬일 뿐이지 엄연히 화폐가 돌아가는 개척지 섬임
이거 완전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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