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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내고 150만원 어치 위스키 마시기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점주가 잠시 뒤돌아 있는 사이 잽싸게 다른 술병을 가져와 3명 잔에 골고루 채워넣고 건배를 하며 나눠 마심

2시간 동안 7번에 걸쳐 고급양주들을 훔쳐 마셨고

마신 양만 양주 한 병 분량, 150만 원어치지만 낸 술값은 10만 원.

이후 내용은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8310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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