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드가 모든 미디어에 걸쳐 역대급 폭망 1위에 등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콘코드 개발비가 2억 달러 정도로 알려졌었는데, 내부 이야기에 따르면 4억 달러(약 5330억원)를 썼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4억 달러는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인수 비용은 제외한 것으로,
역사상 모든 미디어(게임, 영화, 음악, 드라마 등)중에 최대 폭망작 탑 1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비교할만한 역대급 폭망 작품들의 추정 손실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화 더 마블스, 2023, 추정 손실액: 약 2억 3천만 달러
- 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추정 손실액: 약 2억 6천만 달러(인플레이션 반영)
- 게임 E.T. the Extra-Terrestrial,1982(그 유명한 아타리쇼크를 일으킨 게임입니다.) 추정 손실액: 약 1억 달러 (인플레이션 반영, 매립 비용 포함)
올해 소니가 게임사에 한 족적을 남긴듯합니다.
참고로 이 4억 달러는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인수 비용은 제외한 것으로,
역사상 모든 미디어(게임, 영화, 음악, 드라마 등)중에 최대 폭망작 탑 1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비교할만한 역대급 폭망 작품들의 추정 손실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화 더 마블스, 2023, 추정 손실액: 약 2억 3천만 달러
- 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추정 손실액: 약 2억 6천만 달러(인플레이션 반영)
- 게임 E.T. the Extra-Terrestrial,1982(그 유명한 아타리쇼크를 일으킨 게임입니다.) 추정 손실액: 약 1억 달러 (인플레이션 반영, 매립 비용 포함)
올해 소니가 게임사에 한 족적을 남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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