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데없이 고퀼이었던 게임기 2005년에 제작된 기즈몬도라는 게임기는 조그만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3D 그래픽의 게임도 무리없이 가동하는당시로서는 놀라운 사양의 게임기 였지만 어째서인지 마케팅도 소극적에 게임을 제작해줄 서드파티도 소홀하게 모집했다 얼마 안가서 게임기의 진짜 용도가 밝혀졌는데 원래는 그냥 마피아들이 돈세탁 할 용도의 깡통이였다 추천69 비추천 22 목록 이전글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 다음글 ???:누가 지금 시원하다고 했어 관련글▶캐릭터가 쓸데없이 무서움 ㄷㄷㄷ ▶쓸데없이 디테일한 머그컵 ▶철권) 뭔 쓸데없이 같은 스샷을 두장씩 붙여놨네 ▶[열람중]진짜 쓸데없이 고퀼이었던 게임기 ▶역전재판에서 쓸데없이 잘 만든 것.jpg ▶(약후?) 여름 이벤트에서 운영진들이 쓸데없이 NPC 의상에 진심이다▶쓸데없이 고퀄인 후드집업▶쓸데없이 멋있음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