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관련 유명한 한국영화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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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원 갔을 때 같은 생활관에 자영업 하시다가 나온 분들이 태반이였는데
그분들이랑 같이 노가리 까다 보니 저 영화 강성진 배우 장면처럼 불만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라이터를 켜라 영화 자체는 학창시절에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봤는데 성인층이 더 공감하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추천84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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