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페이커의 ???가 거슬린다고 대놓고 말함.jpg 신에게 섬길 기회를 달라 청하니 신은 기꺼이 허하여 주시었다. 추천91 비추천 30 목록 이전글 F-35 전투기 하나 가지고 처지가 뒤바뀐 두 나라 다음글 우리 애가 더 큼 관련글▶중국인 여친이 남긴 카톡.jpg ▶나치 독일이 패전 직전까지 중요하게 여겼던 철도 수송.jpg ▶유럽에서 중국 여권 파워 실감한 중국인 ▶우소 우중 우대 ▶수많은 치즈들 중에 Goat로 불린다는 치즈▶패배히로인)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우리가 모르는 중국 탱크맨의 진실 ▶탈모갤러들도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중3의 머리.jpg ▶임플란트 중독의 폐해.jpg ▶중대장에게 엿 먹이는 병사들.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