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에서 왕실의 사치보다 더 큰 문제였는데 언급이 적었던것 12 프랑스 대혁명시기 왕실에서 쓰는 사치는 1년 3500만 리브르 였는데 미국 독립전쟁때 영국 엿먹이겠다고 참전했을때 전쟁비용으로 단번에 20억 리브르라는 4년치 총지출의 빚을 지게되었고 왕실의 60년치 사치비용과 동등한 수준의 막대한 지출이어서 프랑스 왕국이 빚진 총액의 10%였는데 ※총 부채가 200억 리브르로 약50년치 재정수입이었다. 좋은일(미국독립)에 쓴걸 탓하긴 거시깽이하다보니 그냥 왕실의 사치를 부풀리는게 매체에서의 보편적인 묘사. 🔄 새로고침 추천66 비추천 60 목록 이전글 주4일제...아니.!, 주3일제로 해주세요!!! 다음글 러시안굴렛.jpg 관련글▶[열람중]프랑스 대혁명에서 왕실의 사치보다 더 큰 문제였는데 언급이 적었던것 실시간 핫 잇슈▶박진감 넘치는 1:1 총싸움▶생각보다 어려운 소개팅 멘트▶남자가 열심히 관리 안 하는 이유 ▶천하제일 쌀먹게임대회 우승자▶익충이라 죽이면 안된다는 러브버그 근황▶즐거운 산악 라이딩2▶(영상) 길거리에서 똥 지리는 영상▶KPOP 인기가 높아졌지만 아직 따라잡지 못한 일본 문화▶일본어가 배울수록 어려운 이유▶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알려주는 장치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