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성 90%가 섭취하는 ‘미약한 마/약’
예멘에서는 합법화(?)된 마/약으로 불리는 카트
중독성이 덜하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 마/약이고 문제는 저게 환각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마/약인데도 자라는데 물 오지게 많이 필요해서 커피나 과일, 채소같은 농작물을 길러야 하는 농경지에다가 죄다 카트를 심으니
스스로 토지를 황폐화 시키고 아무리 국제적인 지원해도 답 없음
스스로 끊지 못해서 저 마/약의 중독성에 빠져서 저거 사는데 가지고 있는 돈 다써버리는데 지원이 무슨 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