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자취남의 주말 아점 원래 아침 안 먹는 스타일인데 새벽에 깨서(해뜨기전에 운동하자는 마인드로) 살짝 운동하고 왔더니 너무 배가 고파서 라면이나 끓이먹을까하다가 그래도 밥 챙겨먹자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밥상 차렸습니다. 화려한 메인 음식은 없지만 갓지은 밥이라 맛은 있었습니다. 크크크크 계란 후라이 예쁘게 담으려 했는데 깨졌네요;;;;; 그럼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추천114 비추천 18 목록 이전글 역대급 똥차 가고 온 벤츠 다음글 난 이제부터 고양이파다 관련글▶현실적인 자취남의 실시간 혼술▶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 혼술▶현실적인 자취남의 홈파티▶[열람중]현실적인 자취남의 주말 아점▶현실적인 자취남의 기안처럼 편도 볶음밥에 술 한잔▶요 근래 생선구이가 계속 먹고 싶던 자취남의 현실▶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혼술▶자취남의 현실적이고 소소한 혼술상▶현실적인 자취남의 저녁 식사▶현실적인 자취남의 주말 늦은 점심상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