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트롤리 딜레마 같지만 답이 있는 문제 D&D의 매직아이템인 마기의 스태프는 파괴될 경우 폭발을 일으킨다.폭발범위는 30ft로 당연히 묶인 파티원도 범위에 들어간다.즉, 뭘해도 파티원은 죽으니 마기의 스태프를 챙기는게 정답이다. 어차피 D&D에선 5명 목숨값보다 마기의 스태프가 비싸니 양심꺼리면 마기의 스태프 팔아서 파티원 살려도 돈이 남는다. 추천81 비추천 66 목록 이전글 평범한 남극 탐사기지 디오라마 다음글 난감한 상황 관련글▶포켓몬 포획의 딜레마 해결법 ▶동덕여대 "죄수의 딜레마" 류 甲 ▶지방투자의 딜레마 ▶동덕여대 사실상 "죄수의 딜레마"의 정석인 것류 甲 ▶겨울철 딜레마.jpg ▶동남아 외노자들이 한국에서 일하다 겪는 딜레마 ▶그림쟁이의 딜레마 ▶교회 목사들에게 딜레마인 상황.jpg ▶트롤리 딜레마 해결방안 ▶장기연재 히어로물의 딜레마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