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기증하고 만든 은행나무 숲 결말...jpg 김 씨는 관광객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무런 소득도, 수익 사업도 없이 개인 비용으로만 십 수년간 노력해왔으나 주민들의 비협조와 몰이해, 경주시의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태도로 전체 민원을 개인 혼자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고 전하면서 "베어진 나무들은 숲 인근에 사는 주민에게 맡겨 땔감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64 비추천 62 목록 이전글 솔직히 겜프릭이 진짜 후회하고 있을것 같긴 함.. 다음글 여러분들 무너지면 안 됩니다 관련글▶[열람중]마을회관 기증하고 만든 은행나무 숲 결말...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