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제된 사회.poem 그러면 나는 "사랑해"하고 천천히 속삭인다so I slowly whisper I love you서른두 번하고 3분의 1만큼 thirty-two and a third times. 추천74 비추천 70 목록 이전글 젠장...티치한테 들기면 안된다고 다음글 회사 단톡방 대참사.jpg 관련글▶[열람중]말이 통제된 사회.poem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