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가챠돌리기.jpg 19세기 독일의 코흐와 프랑스의 파스퇴르에 의해 세균이라는 존재가 알려지기 전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우유의 신선도를 소비자나 판매자나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웠고우유에서 악취가 나고 떡이 질 정도로 맛이 갈때까지 사실상 신선도를 판가름할 수가 없어서 판매자들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었는데양심없는 십섀끼들은 우유에 석회를 넣어서 팔았다 아리가또 파스퇴르 아리가또 알 카포네 추천51 비추천 63 목록 이전글 진부한 이야기 태초에 천족과 마족이 있었다 다음글 삼국지) 유비를 음흉한 위선자로 묘사한 작품들 특.jpg 관련글▶[열람중]목숨걸고 가챠돌리기.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